전주대-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신규직무훈련 실시

전주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가 지난달부터 4회에 걸쳐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보조기기(수동휠체어) 분해·조립 및 세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은 내년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조기기 세척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보조기기센터 신현욱 센터장은 "전북보조기기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직무 경험을 위한 다양한 직무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전주대가 위탁 운영하는 전북보조기기센터는 도내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보조기기 정보제공, 점검 및 수리 연계 서비스, 단기 대여(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