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센터-유타대 아시아, 국제학술제 공동 개최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해 기업가정신 주제로 교육 펼쳐…


숙명여자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센터장 김규동)는 지난달 27일 인천시 송도동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총장 한인석)와 공동으로 ‘2015 청년 기업가정신 국제학술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양 대학이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숙명여대와 유타대 국제캠퍼스의 교류를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양 대학의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의 이해와 사례에 관한 강연을 청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티븐 엘 월스턴(Stephen L. Walston) 유타대 교학처장의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소개를 시작으로 스티븐 맥킨니(Steven B. McKinney)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시니어컨설턴트가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또 김경헌 RECO BELL 전략이사가 청년 기업가정신을 사례로 다양한 이야기를 꾸며나가 참여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한인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총장이 미국에서의 창업 경험과 벤처 컨설팅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업가정신에 대한 의미와 창업에 대해 펼친 조언은 도전과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김규동 숙명여대 기업가정신센터장은 “다변화는 시대 속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위해서는 먼저 기업가정신을 고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적 상황에 미루어보아 모든 국가에서 창의성을 기반으로한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위해 학부에 앙트러프러너십 학과를 개설, 기업가정신을 통한 글로벌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가정신 관련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기로 협의한 바 있으며, 미국 유타대 본교와도 다양한 교류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