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통한 투자자-기업 매칭으로 최대 효과 이끌어”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교육사업] IR(Investor Relation)컨설팅 및 투자지원 프로그램


명실상부한 청년창업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창업선도대학’. 올해 7개 대학이 창업선도대학으로 추가되면서 전국의 총 28개 학교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초기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창업선도대학이 지원하는 성장 유망 창업기업의 경우 정부·기관·개인으로부터 필요한 자급 공급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받기 위한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잇따라 기회 부족에 따른 자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기업들은 창업선도대학의 초기지원 이후의 사후 프로그램으로 IR(Investor Relation)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태다. 창업선도대학 소속 중의 아낌없는 지원도 중요하지만 사업이 끝난 후에도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판로를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IR이란 기업이 주주 및 일반투자자, 기관투자자 등에게 회사의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하는 기업설명회의 일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경영내용과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투자를 유치 받아 기업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투자금을 보유한 엔젤 투자자들이 유망 기업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지 못함은 물론 미스매치(mismatch)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돼 IR의 중요성이 대두된 실정이다.

머니투데이 대학경제는 창업에 대한 장기적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선도대학 대상 IR컨설팅 & 투자지원 프로그램을 펼쳐 대학들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선도대학에서 선발한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분야 별 맞춤 IR 교육 및 컨설팅, R&D 자금지원, 정부 지원 사업 지원 등을 펼쳤으며 창업선도대학만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 참가를 통해 직접적인 투자기회를 부여했다.

한 예로 지난해 한남대학교에서 총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IR 프로그램은 창업선도대학 지원기업 투자 분위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대전과 서울을 잇는 네트워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의견이 잇따랐다.

창업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교육사업부 정한영 연구원은 “IR의 특성상 장기간의 모집이 필요하며, 기업에게 대규모 IR기회를 제공해야하는 측면이 존재한다”며 “이에 머니투데이 대학경제의 IR 프로그램과 전문가 구성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15년도에는 IR대상 창업선도대학을 10여개로 늘릴 계획”이라며 “연합, 지역거점 등 학교의 니즈에 맞춘 진행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선도대학 IR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교육사업부 정한영 연구원(02-397-7178, hyjeong@mt.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