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학생, 스마트창작터 사업화 지원 선정
권현수 기자2016.10.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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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앱·웹, IT융합, IoT 등 IT 관련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팀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대해서는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정수 학생은 정보전자상거래학부 정영호 학생과 팀을 이뤄 전자석의 인력과 척력을 적용한 스마트 도어락을 출품했다.
이 제품의 핵심기능으로 와이파이 접속을 통한 스마트폰 연동 원격 도어락 제어 및 모니터링, 전자석 척력을 이용한 자동문열림기능, 화재감지 및 도어락충격알림 등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강정수 학생은 "사업을 현실화할 수는 마음으로 재미와 흥미를 갖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성공 창업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정수 학생은 "사업을 현실화할 수는 마음으로 재미와 흥미를 갖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성공 창업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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