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취업페스티벌 및 강소기업설명회 개최
권현수 기자2016.12.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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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는 건설, 의료, 뷰티미용, IT, 유통, 호텔, 제조 등 각 분야 우수기업 20여 개가 기업 채용관을 운영했다. 각 기업 부스를 설치해 해당 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수시로 방문해 채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이벤트관에는 △이력서 작성 교육 △면접이미지메이킹(메이크업 등) △취업타로 △뇌교육 △커피트럭 △네일아트 △장애체험 △드론체험 등이 진행돼 취업 정보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도전골든벨 코너가 열려 300여 명의 학생이 몰렸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능력중심 채용, 해외취업, 정부 청년고용사업, 동신대학교 창조일자리센터 등과 관련 O,X 퀴즈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컨설팅·이벤트관에는 △이력서 작성 교육 △면접이미지메이킹(메이크업 등) △취업타로 △뇌교육 △커피트럭 △네일아트 △장애체험 △드론체험 등이 진행돼 취업 정보와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도전골든벨 코너가 열려 300여 명의 학생이 몰렸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능력중심 채용, 해외취업, 정부 청년고용사업, 동신대학교 창조일자리센터 등과 관련 O,X 퀴즈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이어 30인을 대상으로 주관식 퀴즈를 통해 1등부터 27등 참가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둘째 날에는 교내 투게더홀에서 강소기업 설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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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우수기업 소개 및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취업특강이 진행돼 취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 선배들의 생생한 수기를 들을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해 LG U+에 취업한 오은미 사원과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파진흥원에 입사한 고현욱 주임이 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취업 노하우를 전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김수근 센터장은 "이번 취업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갔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김수근 센터장은 "이번 취업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갔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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