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프라임사업본부, 美 US Hybrid 방문

호남대학교는 미국 로스엔젤리스에 있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US Hybrid(www.ushybrid.com) 방문해 전기자동차 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호남대 프라임사업 핵심 분야이자 미래유망산업으로 꼽히는 미래자동차, 스마트가전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박상철 부총장을 비롯한 정영기 프라임사업본부장,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LINC사업단 양승학 단장, 정대원 부단장, 오병태, 유용민 교수 등은 지난 9일 미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US Hybrid를 찾아 Christophe Salgues 시스템엔지니어링 부문 이사 등과 만나고 자동차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전기자동차 분야 MOU 체결을 통해 해외인턴십, 인력 교류 분야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US Hybrid는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전기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중대형 하이브리드 및 전기 상용차의 파워트레인용 전기모터, 컨버터 등을 개발하여 전 세계 20여개 이상의 OEM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호남대는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프라임사업(산업수요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에 선정돼 3년 동안 약 140억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미래자동차공학부 신설을 통해 미래유망산업이자 지역전략산업인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분야의 ICT융복합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