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2017 첫 갤러리탐 오픈

탐앤탐스가 오는 3월 2일까지 수도권 소재 11개 매장에서 제20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전개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중 하나다. 프리미엄 매장인 블랙과 탐스커버리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시 기획부터 리플릿 제작, 작품 설치, 철수 작업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또한 작품 홍보를 위해 전국 매장에 설치된 영상기기를 통해 갤러리탐 전시 정보를 상영하고 탐앤탐스 공식 SNS와 블로그에서 전시 정보를 안내한다. 또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프레즐러'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20차 갤러리탐 전시는 최근에 오픈한 블랙 더 스토리지 매장을 포함해 블랙 9개, 탐스커버리 1개, 탐앤탐스 1개 매장 등 총 1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김선우 작가의 '도도새를 찾아서'展, ▲도산로점 신제이 작가의 '여전히 내성적인'展, ▲청담점 김소현 작가의 '빛이 색이 되는 순간'展, ▲이태원점 송광찬 작가의 '마주보다'展, ▲명동 눈스퀘어점 김경연 작가의 'TRAFFIC JAM'展, ▲청계광장점 조은주 작가의 '오늘과 같은 나날들'展,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점 신지혜 작가의 '일상다반사'展, ▲파드점 한예은 작가의 '홍색시대'展, ▲더 스토리지점 김호성 작가의 'Blur City'展이 진행 중이다. 

또한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임상희 작가의 '달빛을 탐하다'展, ▲문정 로데오점 김예임 작가의 '기억의 틈바구니에서 헤매이다'展을 만나볼 수 있다.
탐앤탐스 문화사업본부 관계자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갤러리탐이 어느새 20회를 맞이했다"며 "그간 100여 명의 신진작가를 배출하고, 1500여 작품을 전시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7년에는 갤러리탐 히스토리가 담긴 라이브러리와 아뜰리에 콘셉트의 작업 공간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오프라인 플랫폼도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도 신진작가들의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