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돈까스, 지역 지사 통한 상생 경영 나서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2017년 창업과 프랜차이즈 시장의 트렌드 키워드는 '생존'이 됐다.

경기 불황에도 전국으로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순항 중인 프랜차이즈 회사가 있다.

돈까스 브랜드 '생생돈까스'는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창출을 거두고 있다. 또 효율적인 요리가 가능한 원팩 시스템을 도입, 이에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창업자도 빠르고 쉽게 조리와 매장 운영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생생돈까스 본사 ㈜에버리치에프앤비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국 지사 체제로 전환하기도 했다.
서울 강남에 첫 지사를 두고 생생돈까스 본사 김병휘 전 이사가 지사장을 맡았다. 강남지사는 서울 지역의 매장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매장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휘 지사장은 지난 5일 임명장을 수여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김 지사장은 "가맹점과 지사, 본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버리치에프앤비 변동섭 대표는 "가맹점 관리와 고객 니즈를 파악해 충족시킬 수 있는 적극적인 사업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에 1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생생돈까스는 매장 운영과 관리를 담당할 각지에 지사장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