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시대를 읽는 특성화 교육 선도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인터뷰
문수빈 기자2017.02.01 00:45
"오직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만 들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과 발굴에 주력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것"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시대변화에 적합한 신설학과 개설과 학생 맞춤형 특성화 교육을 펼치고 있다.
2017학년도부터 웰빙·힐링 트랜드를 반영한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류 열풍과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태권도경호학과를 개설했다. 또한 기존 대학에서 접할 수 없는 특화된 학부과정과 알찬 교육과정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배움의 장을 만들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4년제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 3개 학부 17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요가명상학과, 얼굴경영학과 등 국내 대학 또는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학과도 다수다.
또한 전문성 있는 심화교육을 제공하고자 웰빙건강학부의 한방건강학과와 요가명상학과를 연계한 웰빙문화대학원을 설립했으며, 자연건강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웰빙사회를 구현하는 약선, 요가명상, 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최윤희 입학협력처장(한방건강학과 교수)은 "국내외에서 온라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으로 국가적 장벽까지 허물어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사이버대학의 강점을 살려 오프라인 대학에서는 할 수 없는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원광디지털대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과 100% 자체 제작하는 강의 콘텐츠, 학생 맞춤형 서비스, 전국 7개 지역캠퍼스 운영 등의 강점을 갖췄다"며 "이를 활용해 재학생이 배움을 통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원광디지털대는 매년 재학생 강의평가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4년 연속 90% 이상의 재학생 재등록률을 자랑한다.
또 △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전체영역 '최고등급'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 대학' 선정 등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6년 교육부 산하 KERIS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라오스국립대학교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이러닝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소통을 강화한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교 구성원간의 돈독한 유대관계도 강화하고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1년 2회 이상 지도 교수가 학생 개개인을 대상을 학업 전반에 대해 상담하는 '원(WON)코칭 서비스'와 전국 7개(서울·대전·대구·부산·익산·전주·광주) 지역캠퍼스를 갖추고 실습 능력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특강, 연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 국내 1000여 개의 전문교육 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웍과 아울러 지역교육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지원은 물론, 미국·중국·일본·인도 등 해외 유수 대학,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역량과 관심에 따라 예술교육, 건강, 한국문화, 다문화 등 자유롭게 복수전공 선택이 가능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자격증 및 창업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해 기준 재학생의 약 80%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았을 만큼 풍부한 장학 제도도 갖췄다. 주부 및 직장인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다문화 장학금, 특성화고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등이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을 통해 교내 장학금과의 중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윤희 입학협력처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의 다양한 기관과의 대외협력을 통해 활발한 학술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학과별 해외 연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5일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나 문의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시대변화에 적합한 신설학과 개설과 학생 맞춤형 특성화 교육을 펼치고 있다.
2017학년도부터 웰빙·힐링 트랜드를 반영한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류 열풍과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태권도경호학과를 개설했다. 또한 기존 대학에서 접할 수 없는 특화된 학부과정과 알찬 교육과정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배움의 장을 만들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4년제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 3개 학부 17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요가명상학과, 얼굴경영학과 등 국내 대학 또는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학과도 다수다.
또한 전문성 있는 심화교육을 제공하고자 웰빙건강학부의 한방건강학과와 요가명상학과를 연계한 웰빙문화대학원을 설립했으며, 자연건강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웰빙사회를 구현하는 약선, 요가명상, 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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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 입학협력처장(한방건강학과 교수) |
그는 이어 "원광디지털대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과 100% 자체 제작하는 강의 콘텐츠, 학생 맞춤형 서비스, 전국 7개 지역캠퍼스 운영 등의 강점을 갖췄다"며 "이를 활용해 재학생이 배움을 통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원광디지털대는 매년 재학생 강의평가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4년 연속 90% 이상의 재학생 재등록률을 자랑한다.
또 △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전체영역 '최고등급'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 대학' 선정 등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6년 교육부 산하 KERIS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라오스국립대학교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이러닝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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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부터 졸업까지 1년 2회 이상 지도 교수가 학생 개개인을 대상을 학업 전반에 대해 상담하는 '원(WON)코칭 서비스'와 전국 7개(서울·대전·대구·부산·익산·전주·광주) 지역캠퍼스를 갖추고 실습 능력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특강, 연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 국내 1000여 개의 전문교육 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웍과 아울러 지역교육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지원은 물론, 미국·중국·일본·인도 등 해외 유수 대학,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역량과 관심에 따라 예술교육, 건강, 한국문화, 다문화 등 자유롭게 복수전공 선택이 가능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자격증 및 창업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해 기준 재학생의 약 80%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았을 만큼 풍부한 장학 제도도 갖췄다. 주부 및 직장인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다문화 장학금, 특성화고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등이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을 통해 교내 장학금과의 중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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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5일까지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서류는 우편이나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나 문의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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