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방송영상 전문가 육성의 요람

한국영상대학교는 창의적인 방송영상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주력하는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이다.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은 물론,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국가직업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 개편, 직무전문교육 실시, '교육-콘텐츠제작-취업'으로 이뤄지는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한국영상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최우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2년 연속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 특성화 선도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생생한 교육현장..차별화된 영상제작 시스템 운영=한국영상대는 영상분야 11개 학과, 예능분야 6개 학과, 인문사회분야 5개 학과 등 총 22개 학과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4년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9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현재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연으로 둘러싼 캠퍼스에서 밤낮으로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체계·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한다. 먼저 영상콘텐츠 제작 중심 학과 편제로 학과 간 융합, 원팀 시스템을 적용하며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관계자와 면밀히 검토해 전체 22개 학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고, NCS 기반 교수학습지침서와 평가 방법을 실시 중이다. 평가에는 외부 산업체 전문가도 참여해 산업체 전문가들이 1 대 1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3D,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은 '의과대학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생들은 캠퍼스에 구축한 완벽한 제작 환경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제작한 콘텐츠는 국내외 영화, 영상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기도 한다. 지난해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30여 개 대회 36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KBS1 '장승', KTV 6부작 특집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백제의 탈', 국악방송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등은 학생들의 높은 영상 제작 수준을 알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래성장동력인 콘텐츠산업 선도대학답게 무인비행교육원 및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을 운영하며 드론, 홀로그램, VR 등 뉴미디어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이렇게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교육과정과 최첨단 영상 기자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현장실습과 취업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확대=한국영상대는 1천여 개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맺어 재학생에게 준수한 취업처는 물론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하고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을 전 학과에 개설·운영하고 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예능계열 전 학과에 도입해 기업연계형 학과 간 융합팀을 운영한다. 그 결과 2015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 최고 옥션상 3등, 특허출원 및 사업화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NCS 기반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 지원체제를 구축했으며,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APP을 개발해 학생·교직원과 가족회사 간 신속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덕분에 LINC사업에서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영상대는 외부 프로젝트에도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켜 실무능력을 강화시킨다. 2015년 기준 46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362명의 교수와 3046명의 학생을 파견해 15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고, 이를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 글로벌 인재 양성=한국영상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취업을 위해 학기별로 △방과후 영어학습(5주)△어학사관학교(3주) △해외 어학연수(4주)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전국 10개 이내 대학만이 선정된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일반 및 열린 선발을 통해 캐나다, 호주 등에서의 어학교육과 전공관련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2016년에는 17명의 학생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했다.

미국, 중국 등의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인턴십도 적극 참가 중이며, 해외 교류대학 학생을 초청해 '서머 디지털 미디어 스쿨'을 운영하고 해외 우수 교수진을 초청해 특강을 열기도 한다.

특히 올해 1월 미국 뉴욕시립대 산하 브루클린컬리지, 영국 사우스햄튼 솔렌트대학과 3+1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