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진출 희망 스타트업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네오위즈게임즈의 네오플라이 차이나와 함께 예비창업자 및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혁신센터는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기업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는 인천혁신센터와 네오플라이 차이나가 함께 기획 중인 차이나 링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국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에게 협업공간 제공, 전문가 1:1 멘토링, 초기 투자,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터 기관 연계 등 중국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와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7개 기업 대상 진행되는 국내 엑셀러레이팅은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8주간 총 4회 진행된다. 중국 시장 트렌드, 현지화 전략, 중국 현지 투자동향 등에 대한 교육 및 법률, 회계, 투자를 비롯한 각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국내 엑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대상 데모데이를 통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중국 현지 유명 엑셀러레이터 사무실에 입주, 네오플라이 차이나와 함께 팀빌딩부터 시장조사, 중국VC 미팅 등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팅 마지막에는 데모데이를 통해 중국 현지 VC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네오플라이 차이나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커머스, 푸드테크, 디지털 미디어, 온라인 교육, 헬스케어 분야로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기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4월 7일까지 인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incheon/)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chinago@icce.or.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인천혁신센터(032-458-5022~4)로 하면 된다.

인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화를 목표로 계획됐으며, 센터의 한중 교류 협력 플랫폼을 통해 집중 지원해 중국 시장을 리드하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