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 육성사업 선정
장경석 기자2017.04.17 23:13
한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남대는 일반대학의 산학협력 고도화 유형에 선정됐다.
이에 향후 5년간 200억여 원을 지원받아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우수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및 창업 활성화 등에 나선다.
이덕훈 총장은 "LINC+ 사업 선정은 대학 구성원의 단합된 수고와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를 활성화해 글로컬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과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 지역 연고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등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획기적으로 지원한다.
이덕훈 총장은 "LINC+ 사업 선정은 대학 구성원의 단합된 수고와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를 활성화해 글로컬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과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 지역 연고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등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획기적으로 지원한다.
 |
<저작권자 © 대학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