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스토리, '패션 리테일 페어'서 해외 바이어 눈길 사로잡아

데일리 감성스타일 여성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가 지난 19~2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패션 리테일 페어 2017(Fashion Retail Fair 2017)'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로미스토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유인나가 입고 나온 코트로 화제가 됐다. 여성들 사이 일명 '유인나 코트(로미스토리 캔트스탑 코트)'로 불리며 품절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이번 패션 리테일 페어 2017 행사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유통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그 가운데 로미스토리는 로맨틱 및 감성스타일을 담은 의류 디자인으로 쇼핑 관계자 및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로미스토리는 자체 제작한 데일리룩부터 특별함을 담은 스토리제이(데님브랜드), 로미 시크릿(언더웨어), 유니크한 러빅(썸머웨어), 신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 선보였다. 

특히 연예인 협찬 의상으로 주목 받으며,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중국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또한 중국 1위 뉴스미디어 봉황망이 부스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로미스트리((주)쏨니아) 김소영 대표는 "박람회 참여 기간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백화점, 쇼핑몰 등의 입점 문의가 빗발쳤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우리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로미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완벽한 핏감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로미스토리는 서울(명동/건대/구로/영등포/이대), 경기(분당/수원/의정부), 대전, 대구, 창원, 부산(부산/부산대) 에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로미데이는 14일 하루 간 전국 13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