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진로체험지원센터 3년 연속 선정

구미대학교는 구미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구미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미대가 운영하는 구미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개소해 학교와 청소년,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는 활동을 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진로체험에는 관내 중학생 2730명이 참가했다. 참여 학교는 25개 학교로 2015년 대비 78%나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정부 2017년 진로교육 세부 시행계획에 따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진로교육 강화와 집중학년 운영, 초·고등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전문 직업인 멘토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은 진로체험처 및 진로체험 재능기부자 발굴, 학생 및 학부모 진로코치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이두기 센터장은 "3년째를 맞아 진로교육 내실화와 함께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와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 활성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