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 사회맞춤형 LINC+ 사업 선정
문수빈 기자2017.05.11 23:47
창원문성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LINC+는 지난 5년간 교육부에서 시행한 LINC의 후속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실시되며, 올해 전문대학 기준 총 888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 지원 사업이다.
창원문성대는 '지능형 생산기계산업 특화 CMU-BIS CAMPUS 구축'이라는 사업을 목표로 대학과 동남권의 상생발전'이라는 비전을 제시,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앞서 LINC사업에도 1, 2단계 사업(현장실습집중형-공학계형)에 모두 선정됐으며, 1·2차년도 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 획득, '산학협력 선도모델 개발 시범대학 선정(2016)' 등의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LINC+사업 선정에 따라 창원문성대는 지역 대표산업인 지능형생산기계 분야에서 대학이 가진 빅데이터 사업 역량을 매칭해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지역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BIZ C-R-E-A-T-E 체계를 통해 지역 기반 산학협력 특화체제를 구축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 기업 맞춤형 기술 및 컨텐츠 개발 및 지원, 축적된 기술·콘텐츠 사업화를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자립형 산학협력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원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산학협력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으며 주도적인 산학협력 추진 선도모델로서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최종 선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발전을 위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비즈캠퍼스를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전문대학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LINC+는 지난 5년간 교육부에서 시행한 LINC의 후속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실시되며, 올해 전문대학 기준 총 888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 지원 사업이다.
창원문성대는 '지능형 생산기계산업 특화 CMU-BIS CAMPUS 구축'이라는 사업을 목표로 대학과 동남권의 상생발전'이라는 비전을 제시,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됐다.
앞서 LINC사업에도 1, 2단계 사업(현장실습집중형-공학계형)에 모두 선정됐으며, 1·2차년도 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 획득, '산학협력 선도모델 개발 시범대학 선정(2016)' 등의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LINC+사업 선정에 따라 창원문성대는 지역 대표산업인 지능형생산기계 분야에서 대학이 가진 빅데이터 사업 역량을 매칭해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지역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BIZ C-R-E-A-T-E 체계를 통해 지역 기반 산학협력 특화체제를 구축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 기업 맞춤형 기술 및 컨텐츠 개발 및 지원, 축적된 기술·콘텐츠 사업화를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자립형 산학협력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원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산학협력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으며 주도적인 산학협력 추진 선도모델로서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최종 선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발전을 위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비즈캠퍼스를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전문대학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학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