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권현수 기자2017.05.18 17:36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201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64개 기관 중 54개 기관(20%)만이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S등급을 받은 운영기관은 사업운영비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동의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사업자 지정을 받아 기업의 사업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및 R&D,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2015, 2016년 2년 연속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선정을 비롯해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사업을 통해 교내 3D프린터 메이커스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지난 2016년에는 2016벤처창업대전에서 지원기관부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동의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사업자 지정을 받아 기업의 사업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및 R&D,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2015, 2016년 2년 연속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선정을 비롯해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사업을 통해 교내 3D프린터 메이커스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지난 2016년에는 2016벤처창업대전에서 지원기관부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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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 창업보육센터 구성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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