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에서 유이가 입고 나온 로미스토리의 로빅(LOVIC)이 자체 제작 래시가드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체온유지, 자외선 차단을 위한 기본 기능성이 뛰어나며, 55~99사이즈의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으로 세련됨을 강조했다. 또한 '마리몬드(MARYMOND)'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플라워 그래픽이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최근 다시 돌아온 '정글 비타민' 유이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로빅의 래쉬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로미스토리(Romi story)의 래쉬가드 라인인 로빅 관계자는 "유이의 래쉬가드가 일명 '유인나 코트'(TVN 드라마 도깨비)를 뒤이을 히트상품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래쉬가드는 체온유지와 자외선 차단의 기능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체형도 보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로빅(LOVIC) 래쉬가드 제품은 브랜드 로미스토리 오프라인 매장(서현, 구로, 의정부, 부산대 직영 매장과 롯데수원, 롯데창원점)과 로미스토리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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