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청소년 진로교육페스티벌서 직업체험 운영

김포대학교는 지난 10일 김포시 사우동 교육문화거리에서 열린 김포시 주최 제1회 김포시 진로교육 페스티벌에서 진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고,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를 향해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다양한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는 입학·입시상담,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

김포대는 호텔제과제빵과, 시각디자인과, 뷰티아트과, 경찰경호행정과가 참여해 쿠기만들기, 보정사진 및 포장디자인, 페이스페인팅 및 디퓨져 만들기, 경호장비 및 모형 권총사격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포대가 준비한 모든 부스에는 가족 단위의 많은 인파가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포대 최용선 교학처장은 "이번 청소년 페스티벌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직접 현장에서 대학 정보를 확인하고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학부모들이 얻고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