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창업장학금으로 캠퍼스 창업붐 조성

전주대학교는 지난 14일 창업지원단이 창업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55명 학생들에게 총 4,896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창업마일리지 최고점을 받은 김건우(호텔경영학과) 학생은 "창업활동을 통해 배운 것도 많은데 창업마일리지 장학금까지 받아 기쁘다"며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처럼 멋진 기업을 만들어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장학금은 재학생의 창업의지와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이 참여한 창업활동(창업, 창업강좌 수강, 창업동아리 활동, 창업경진대회 참가 등)이 마일리지로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에 상응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형규 창업지원단장은 "전주대는 모범적인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청년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해 청년창업 스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매 학기 우수한 창업활동을 수행한 학생을 선발해 최대 20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 총 9,000여만 원의 창업장학금을 지급해 캠퍼스에 창업붐을 조성했다. 창업장학금은 5월, 11월 창업지원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