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경북 취·창업 박람회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15일 교내 체육관에서 경상북도 우수기업 청년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금오공대가 구미상공회의소, IBK기업은행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북도내 기업 100여 곳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지역 우량 중소기업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산업기술 유망기업(스마트 팩토리, 자율자동차, 바이오헬스 등)이 참여해 우수 인력 채용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이뤄지는 채용관을 비롯해,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는 기관 홍보관,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코칭을 진행하는 취업컨설팅관 등이 마련돼 학생의 취업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창업 희망자를 위한 창업지원제도 소개, 자금조달 방법 안내 등 창업 관련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박상희 금오공대 취업지원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직무별 채용관 구성을 통해 기업 중심이 아닌 직무 위주 구직자 맞춤형으로 구성했다"며 "취·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