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영진전문대학은 지난 15일 영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작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학생의 유망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기반으로 교내 창업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극대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4개 팀, 125명 학생이 참여해 톡톡 튀는 창업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이달 초 서면평가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발표회를 통해 자웅을 겨뤘다.

심사결과 △대상은 '쉽게 꽂는 회전가능 콘센트'를 제안한 마예림 학생이 △금상은 '가정용 스마트미러' 아이디어를 낸 차명도 학생팀이 △은상에 '스탠드형 의류건조기'를 발표한 이제학 학생팀 △동상은 '학원의 품격'을 제안한 이영혁 학생팀, '주문형 MYSTYLE 캐릭터디자인사업'을 제안한 박여진 학생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마예림 학생은 "캡스톤디자인 수업 시간에 콘센트 단자가 회전할 수 있다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대회에 콘센트 단자 속에 베어링을 넣어 회전 기능을, 콘센트 막대엔 야광도료를 추가해 밤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작품을 냈다"고 밝혔다.

김상호 학생복지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창업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