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업체, 전주비전대서 취업 설명회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5일 일본 내 40개 사업소에서 자동차 판매·정비업체를 운영하는 화이트 하우스 본부장이 대학을 찾아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주비전대는 대학생의 해외 유망·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는 청해진대학(청년해외진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동차·기계 메인터넌스(정비 및 유지관리) 분야 20명의 학생을 일본 기업으로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자동차학부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비전대는 일본 기업들과 인력 채용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고, 자동차학부와 기계과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전공과 일본어학능력 자격증 취득, 직무·인성교육, 해외현장 연수 등을 받게 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국제교류원 박경민(자동차학부 교수) 부원장은 "해외 취업과 관련 이미 K-MOVE사업, 글로벌현장학습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청해진대학에 추가 선정됨으로써 재학생의 해외 취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기업 맞춤형으로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는 청해진 사업으로 연간 2억 원을 지원받아 학생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연속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