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권영성 학생,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

배재대학교는 여가서비스경영학과 권영성 학생이 창업한 ㈜영성이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글로벌 청년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기업 마케팅 연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1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 창업센터의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시장진출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배재대 권영성 학생은 청년 창업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해외시장 원스톱지원을 약속받았다.


㈜영성은 노인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는 기능성 지팡이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3월말 제품을 출시해 현재 중소기업 명품마루 및 대전우수상품판매장, 하나로마트 등에 입점·판매 중이다.


권영성 학생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기업이 목표하는 해외시장 활로 개척에 탄력을 받았다"며 "고령화시대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한 기술개발로 실버전문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성 학생은 2014년 8월 영성을 창업했으며, 현재 배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활발한 제품개발 및 영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2016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자 모집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