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공약이행 전국 '최우수'

김만수 부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최한 민선6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6기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활동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는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 부천시는 종합평가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민선6기 3년을 맞은 지난 6월말 기준 김만수 부천시장의 100대 공약사업 중 76개 사업이 완료됐다.

주요 완료 사업은 송내역·부천역·역곡역 등 3대 역광장 조성, 방범용 CCTV 확대설치, 어린이 통학안전 사업 '워킹스쿨버스' 확대 추진, 예술특기교육 '아트밸리' 확대, 송내·오정도서관 개관 등이다.

김만수 시장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는 '시민이 시장'이란 슬로건 아래 성실한 공약 이행을 위해 노력한 2천여 공직자와 부천시민의 관심과 참여 때문"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