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기대, 2017 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자 모집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창업지원단이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또는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이들의 원활한 아이템 사업화와 성공적인 창업 활동 지원이 목표다.
 
산기대 창업지원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공간과 기술·경영 전문 멘토링, 집중식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활동과 최대 1억 원의 창업 자금도 지원한다.

모집은 기술 및 BM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기술인력(대학교수, 대학원생, 석·박사 학위 보유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 분야 창업자는 최대 1억 원, 학생 및 일반인 대상인 BM 분야 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협약 후 7개월 이내(~2018년 3월 31일)다.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단 이미 창업한 경우 3년 미만(2014년 7월 3일 이후)의 창업자까지만 가능하다. 

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평가는 서류평가와 멘토링, 발표 등의 심층평가로 이뤄지며,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모집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기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남주 산기대 창업지원단 부단장은 "그동안 산기대는 창업선도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했고,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 풍부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유망한 예비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진 이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기대는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사업에 경기도 최초로 선정, 올해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