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평생교육대학, 초·중학생 일본어 합숙캠프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충남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17 일본어 합숙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일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능력과 감각을 지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 외국어교육원이 지원했다.

일본어 캠프 교육과정은 원어민 교수를 활용한 ▲기초 회화수업 및 어학강의 ▲일본전통문화 체험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 함양을 위한 기숙형 교육 등을 통해 일본에 대한 관심과 친숙감을 조성하고 학습의 동기 유발을 불러일으키는 취지로 구성됐다.

특히 원어민 교수 5명이 투입되고, 건양대 재학생 10명이 도우미 및 보조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건양대 평생교육대학은 대전광역시, 계룡시를 포함해 대전·충남권 여러 지역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학생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일본어 캠프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통해 향후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평생교육대학 이 진 원장은 "이번 일본어 캠프는 일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전액 무료로 구성되는 만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없앤 알찬 프로그램"이라며 "건양대만이 가진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