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대학연합 진로체험전 성료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14~15일까지 교내 체육관에서 전국 29개 대학이 참여한 2017년 대학연합 진로체험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시모집을 앞두고 열린 이번 진로체험전은 삼복더위에 못지않게 수험생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체험전 첫날 오전 순천향대의 교내 실내체육관 현장에는 학과체험 부스존과 각 대학 입시상담존, 입시설명회장으로 나눠 본격적인 수시모집에 돌입했음을 실감나게 했다.

순천향대와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이 주최한 이번 진로 체험전은 각 대학별로 상담존에서 전국 29개 대학별 입학사정관들이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원전략 탐색 등 1:1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주대, 백석대, 순천향대가 참여한 30개 학과체험 부스는 전공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해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 입시설명회존에는 수시모집 주요내용과 특징에 대해 공통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입시상담을 받은 김화준 학생(충남 아산시 아산고 2학년)은 "간호학과, 의약공학과 등 의약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고 있다"며 "현재 성적을 유지하면 해당학과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와 함께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는데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만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