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인천식품제조연합회, MOU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는 최근 (사)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과 신규 인재발굴 등 산업교육진흥과 발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경인여대 식품영양과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과 전인교육에 최선을 다하며 기술 인력 공급에 협조하기로 했다.

최향숙 식품영양과장은 "이번 산학협동 협약을 통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협력해 인천 지역 식품 분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는 지난 2012년 6월, 인천 지역 식품제조업체 발전과 식품위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단법인이다. 현재 약 210개 업체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비회원사를 포함한 인천 지역 1300여 개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경영자문을 하며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