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25~26일 4차산업 진로체험캠프

인제대학교는 오는 25·26일 경남 읍·면지역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제꿈길여행, 4차산업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제대 프라임사업단과 자유학기제사업단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캠프는 인제대 유망 프라임학과인 헬스케어IT학과, 바이오테크놀로지학부, 실내건축학과, 의생명화학과의 학과 체험과 컴퓨터시뮬레이션학과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헬스케어IT학과는 생활 속의 헬스케어와 3D프린팅, △바이오테크놀로지학부는 생명의 암호 DNA와 인공지능, △실내건축학과는 갖고 싶은 가구 만들기, △의생명화학과는 신나는 과학수사대라는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컴퓨터시뮬레이션학과는 4차 산업을 주제로 드론 날려보기, 사물인터넷(IOT)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제대 김태구 프라임사업단장은 "지역 중학생의 미래 설계를 위해 인제대의 전통적 특성화 분야인 의생명·헬스케어 분야와 4차산업을 연계해 캠프를 마련했다"며 "급변하는 산업사회에 발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멘토 역할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