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22일까지 제1회 과학진로캠프
권현수 기자2017.07.20 14:59
미래 꿈나무 양성을 위한 제1회 과학진로캠프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대림대학교에서 열린다.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제공한다.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제공한다.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림대 다산관 1층 기계과 DIY 카페에서 운영된다.
중학생 대상 교육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3D 프린팅 원리 △3D 사진 프린팅하기 △3D 모델링 프로그램 및 스캐너 활용하기 △원드카 프린팅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고등학생 대상 교육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3D 프린터 구조 및 작동원리 이해 △코딩을 통한 3D 모델 만들기 △LED 스탠드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대림대 관계자는 "캠프가 끝나더라도 참가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를 연결시켜 수시 활동을 지원하거나 기계과에서 3D 프린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심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학생 대상 교육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3D 프린팅 원리 △3D 사진 프린팅하기 △3D 모델링 프로그램 및 스캐너 활용하기 △원드카 프린팅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고등학생 대상 교육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3D 프린터 구조 및 작동원리 이해 △코딩을 통한 3D 모델 만들기 △LED 스탠드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대림대 관계자는 "캠프가 끝나더라도 참가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를 연결시켜 수시 활동을 지원하거나 기계과에서 3D 프린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심화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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