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진로체험박람회 이색분야 체험관 운영

선린대학교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진로체험박람회에서 국방기술계열 이색분야로 참여해 열영상 장비 및 사격체험관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박람회에는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다양하게 체험에 참여했다.

국방기술계열장 전경국 교수는 "이번 박람회 체험을 통해 미래 주역인 초·중·고등학생이 진로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고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격체험을 마치고 진로 상담을 받은 한 참가자는 "고3 수험생이라 심리적 부담감이 많아 직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오게 됐다"며 "사격체험뿐 아니라 전문 상담까지 받고 보니, 여군 부사관에 대한 꿈을 다시 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