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니아, '꿈을 만듭니다. 쏨니아' 새 슬로건 발표
심현영 기자2017.08.07 10:23
쏨니아가 본격적인 하반기에 앞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꿈을 만듭니다. 쏨니아'를 내걸었다.
쏨니아의 새 슬로건 '꿈을 만듭니다. 쏨니아'는 꿈을 꾸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쏨니아의 뜻을 반영해 처음 모토였던 누구나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꿈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쏨니아는 로미스토리, 베이지뷰, 모스메이를 운영하는 의류 회사로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워크샵을 열어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7주년 기념 워크샵에서 슬로건 발표와 앞으로의 방안을 모색하며 창립 초기 목표를 되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쏨니아의 새 슬로건 '꿈을 만듭니다. 쏨니아'는 꿈을 꾸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쏨니아의 뜻을 반영해 처음 모토였던 누구나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꿈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부각시켰다.
패션이 단지 옷이 아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편 쏨니아는 로미스토리, 베이지뷰, 모스메이를 운영하는 의류 회사로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워크샵을 열어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7주년 기념 워크샵에서 슬로건 발표와 앞으로의 방안을 모색하며 창립 초기 목표를 되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쏨니아 김소영 대표는 "이번 워크샵과 새 슬로건 발표로 기업에 활기를 더하고 꿈을 만드는 쏨니아가 돼 고객들과 함께 꿈을 만들겠다"며 "변치 않는 목표로 가치 있는 꿈을 꾸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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