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나사렛대, 나눔+품성+글로컬 인재 요람

9월 11~15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실시

나사렛대학교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24개 모집단위에서 전체 모집인원 대비 약 80%인 123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인원을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며, 정원 외 특별전형은 장애인 대상자, 특성화고졸업자,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형 유형으로 정원 내 △일반전형 797명 △KNU인재추천 114명 △지역인재 72명 등이다. 정원 외 모집은 △장애학생 186명 △특성화고 졸업자 18명 △농어촌학생 48명 등이다.

전형 방식은 학생부성적 평가 중심이다. 학과에 따라 학생부성적 90%와 면접고사 10%를 반영하는 전형과 학생부성적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나뉜다. 실기고사가 있는 모집단위의 경우 40~100%의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구술면접으로 진행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와 지원동기, 발전가능성, 발표력, 고교생활을 통한 인성형성 정도, 성실성과 성취의욕 등을 2명의 면접관이 100점 기준으로 평가한다. 면접에 대한 기출문제는 입시 홈페이지 면접 자료실의 학과별 면접질문 예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사렛대는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를 배출하고자 '나눔품성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글로컬 나눔품성 특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품성 전문교육, 글로컬 활동 강화, 나눔품성 체계 구축 등 전략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하며, 재활복지분야의 맞춤형 특성화를 강화해 KNU의 일류 브랜드 실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7대 총장으로 취임한 임승안 총장은 올해를 질적 성장의 원년인 '나사렛 3.0' 시대로 명명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변모할 것을 선언했다.

유현배 입학처장(사진)은 "나사렛대는 진리, 경건, 사랑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지도자를 양성한다"며 "이에 남을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을 교육목표로 봉사를 통한 인류애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15일까지며 합격자는 11월 10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입학홍보팀으로 문의 전화를 하면 된다.

◆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성공 취업의 꿈을 이루다

나사렛대 인재개발처는 재학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를 초빙해 강의를 실시하고 취업전략과 개인역량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등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파워엘리트'는 예비 졸업생의 성공 취업을 위해 직장예비학교, 취업역량강화캠프, 취업컨설팅, 리더십 캠프, 몰입식 취업영어캠프,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진로와 취업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JOB아라 페스티벌'은 대학청년고용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1대 1 눈높이 컨설팅과 체계적인 취업전략 수립을 도와 저학년 때부터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갖추게 하고 조기에 진로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다. 

'NGLA(Nazarene Global Leaders Academy, 나사렛국제지도자사관학교)'은 신입생 중 입학성적 상위 10% 이내 우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4학년 졸업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수 1대 1 프리토킹 집중 지도, 해외봉사 및 문화체험 참여, 특별 장학금 지급, 총장 명의 수료증 발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 세계 52개 캠퍼스 네트워크로 글로벌 교육

나사렛대는 미국의 8개 대학을 비롯해 52개 국제 나사렛대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여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교육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오클라호마시티대, 캐나다 톰슨리버스대, 일본 츠쿠바기술대, 중국 북경연합대, 운남사범대 등 39개국 124개의 해외 유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특히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는 차별화된 영어수업, 글로벌 캠퍼스 체험, 교환학생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모든 학생들이 최소 1학기 이상 해외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재활복지 보건의료 교육의 산실

지난 1995년 국내 최초로 신설된 인간재활학과를 비롯해 재활공학, 언어치료, 수화통역, 심리재활, 특수체육, 특수교육, 사회복지 등 복지와 재활 분야 학과를 중점적으로 개설해 장애인 재활복지와 인권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후 1999년 재활복지대학원, 2009년 국내 유일 학습 장애인 학과과정인 재활자립학과를 신설해 재활복지특성화대학으로써 꽃을 피웠다.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기관평가 결과 우수대학 및 재활복지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이 분야의 최고의 명성을 증명했다.

특수교사 임용고시는 강원, 세종, 충남지역 수석과 차석을 배출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2016년에는 특수교사임용시험에 43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서 실시한 2015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 졸업생은 서울 아산 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등에 100% 취업한다. 임상병리학과도 5년 연속 졸업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했으며 물리치료학과와 응급구조학과 역시 졸업자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하는 등 보건의료학부의 위상을 높였다.

◆장애학생 고등교육권 보장, 재활에서 자립까지 책임

현재 나사렛대에는 6000여 명의 학생 중 381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전국 대학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2017. 4. 1.기준).
나사렛대는 장애학생에게도 동일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유형별(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기타장애), 장애정도별(경증장애, 중증장애) 제한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내 유일의 학습 장애인 정규 4년제 교육과정(재활자립학과)을 운영해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사회적 자립과 재활을 지원하며, 시각공간디자인학과(청각장애특화과정)와 같은 장애영역별 특화과정을 개설해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영역별, 수준별 장애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재활복지 특성화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또 장애학생고등교육의 국제적 메카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형 교육지원체계 적용, 맞춤형 학습복지 지원, 자립형 첨단재활공학을 활용하는 등 전방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