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LINC+ 사업단 출범

대구보건대학교는 LINC+ 사업단을 출범하고, 지난 2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대구광역시 북구청 김철섭 부구청장, 링크플러스 사업단 산학협력고도화형협의회 김차근 회장 등 교직원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축하공연 ▲경과보고 ▲ 환영사·축사·격려사 ▲사업단 및 사업소개 ▲현판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구보건대 LINC+ 사업단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반 웰니스 산업을 미래 비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메디시티와 함께하는 4.0비즈 맵'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산업수요 맞춤형 우수인력양성과 대학 내 부가가치창출 활성화 등 선 순환적 산학협력대학 체계 구축과 4차 산업혁명, 신사업 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목표 실현을 위해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사업, ICT덴탈사업, 시니어웰니스사업, 웰니스식품안전관리사업 등 4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역기관 임직원의 정신·신체적 부담을 개선하고, 덴탈 산업의 융복합 디지털 기술 개발과 고령친화산업의 신산업분야를 개척하고 지역기관과 시민을 위해 식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남성희 총장은 "사업 목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수익형 웰니스 산업 비즈모델을 창출해 메디시티를 추구하는 지역 산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산·학·연·관이 함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링크플러스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업협력으로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