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비츠로시스, 전력분야 빅데이터 MOU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최근 ㈜비츠로시스와 전력 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종대 학술정보원 7층에 위치한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유성준 센터장, 이상호 ㈜비츠로시스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력 분야 첨단기술사업에 필요한 빅데이터 기술 공동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빅데이터 기술 상호자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서버 및 인프라 활용 등이다.

지난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중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이번 협약 체결에 앞서 ㈜비츠로시스가 약 80억 규모 한국전력연구원 용역과제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더욱 고도화된 지원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은 "기업의 신사업 개척과 기술개발을 통한 ICT 경쟁력 강화는 본 센터가 추구하는 방향의 핵심"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비츠로시스가 구상하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인프라 관련 사업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