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 성매매 반대 컵홀더 배포

커피전문점 ㈜커피에반하다는 오는 19~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반대 메시지를 담은 컵홀더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커피에반하다 성매매 추방주간 컵홀더에는 '성매매가 사라진 자리-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이 담겨있다.

해당 컵홀더는 성매매가 인권 문제며, 인간의 성은 거래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작돼 이번달 말까지 커피에반하다 매장에 비치된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앰블럼과 슬로건 등 컨텐츠를 제공했으며 ㈜커피에반하다가 컵홀더 제작과 배포를 담당했다.

㈜커피에반하다 임은성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로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의미 있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피에반하다는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 브랜드로 가맹점을 위해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모두 없앤 4無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