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창업동아리, K-스타트업 통합본선 진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창업동아리 'EANL팀'이 교육부 선발팀 자격으로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 본선에 출전한다고 3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7은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경진대회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 범부처 창업 경연 무대로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11월 최종 대상이 선정된다. 본선 대회 전 과정은 TV 등을 통해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며 대상 팀에게는 2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코리아텍은 지난 6월 2017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7개 창업동아리팀이 선정돼 충청지역 참가 20개 대학 중 4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300팀 중 상 위 10개 팀만이 교육부 대표로 선발·출전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 본선에도 진출하게 됐다.


이번에 진출하는 코리아텍 EANL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남상범, 이윤성, 정성민 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로 '양계장 조광 제어기'을 선보였다.

코리아텍 LINC+사업단은 '대학 창업유망팀 300' 출전을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및 스피치 멘토링 등 여러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우수동아리에게 아낌없이 지원했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번에 본선에 진출한 EANL팀이 결선에 오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