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유망 스타트업 60팀에 25억여 원 지원

동국대학교는 올해 창업아이템사업화 및 후속 지원 사업으로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창업기업 60팀을 선발해 약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일환인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은 (예비)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활동, 홍보 등 초기 창업활동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울권 유일의 7년 연속 최우수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는 올해 31억 5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창업선도대학 중 가장 많은 60개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돕는다.


이를 토대로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한국형 창업선도모델 구현을 통한 세계 최고의 창업선도대학'이란 사업 운영 비전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창업문화 조성, 창업성과 포트폴리오의 고도화, 지역 및 글로벌 창업생태계 확산'을 내세워 적극적인 창업지원을 펼친다.

올해 1차 및 2차 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과 후속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60개 팀은 동국대가 진행하는 창업 실무교육과 수요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위해 창업 준비부터 도약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IR 대회, 데모데이 등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창업기업에게 투자 연계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동국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사업화 지원금은 예비 및 초기 창업인의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자의 창업활동 이력과 성과 관리를 통해 창업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창업지원포털 '드림패스 플러스 아이(Dream PATH+I)'를 구축, 9월 말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