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안양시 페스티벌서 진로체험 제공

대림대학교는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페스티벌은 안양시미래인재센터가 관내 교육기관, 기업 등과 함께 안양시 인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대림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신직업 분야 진로상담뿐만 아니라 미래 유망직종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학과는 기계과와 모바일인터넷과다.


기계과 재학생들은 3D 프린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과 및 진로 상담을 비롯해 3D 프린팅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모바일인터넷과 재학생들은 체험부스를 찾은 청소년에게 학생 작품 전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드론 자율 비행 체험,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림대 황운광 총장은 "인근 지역 청소년에게 학교 교실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진로체험 행사를 제공하게 돼 보람차다"며 "우리대학이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가 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회를 맞는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은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와 안양시미래인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아티스트'란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대 등 8개 대학과 7개 특성화고가 참여해 100여 개 전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