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 진로이동상담 호응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내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진로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센터 방문에 소극적인 학생들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도서관 앞 야외공간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센터 프로그램 홍보와 함께 상담 참여를 유도하며 진로·취업에 도움을 줬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고용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인지어스,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인재육성아카데미,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신대 LINC+사업단 등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상담을 도왔다.

학생들은 부스를 찾아다니며 목표 기업 입사 정보와 취업 동향을 수집하고 진로상담, 직업심리검사, 1:1 개인면담 등을 통해 진로설정 설계를 받았으며, 정부청년고용대책과 센터의 취업 프로그램도 안내받았다.


이와 함께 커피트럭을 마련해 취업 상담을 받으러 온 학생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다.


김수근 센터장은 "인터넷에도 취업 정보가 많지만 진로이동상담센터를 활용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취업 관련 정보도 얻고 앞으로의 방향 설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