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LINC+사업단 출범

충남대학교가 LINC+사업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래지향적 산학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충남대는 지난 7일 오전 공과대학 취봉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LINC+사업단 경과보고와 가족회사 협약식, 현판식,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 지원, 현장 적응력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규모 정부지원사업이다. 

충남대는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미래지향적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수 및 대학원생 중심의 기술혁신형 창업 중점, 관련지원 제도 마련 ▲수요자 및 고객 중심의 기업지원체계 고도화 ▲인문·사회·예술·콘텐츠 및 서비스 융합 분야 확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비참여, 비링크대학 확산 ▲저비용 고효율 다변화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의약바이오 융합, 에너지 융합, 국방ICT 융합 특성화 ▲지자체,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 군 관계 기관 등과의 협업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