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강소·중소기업 연합채용설명회

전주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강소 및 중소기업 연합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라북도와 전주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청년층 4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전자㈜, 대우전자부품㈜, 대자인병원, ㈜모아지오, 에스피반도체통신㈜, ㈜한샘 등 6개 기업이 학생들에게 기업설명회와 인사담당자 1:1면담을 진행했다.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사진관, 이미지메이킹 코너를 마련해 구직활동에 필수적인 서비스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진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존걸 센터장은 "기업과 취업준비생의 미스매치가 심해 강소 및 중소기업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2017년 채용 계획 및 직무 홍보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우리 학교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 및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