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日동경학예대학, 산학연대사업 협의

문수빈 기자  |  2017.09.13 18:13

상명대학교 한일문화콘텐츠학과는 지난 12일 대외협력처장실에서 일본 헤키요회 마부치 사다토시 회장과 한일 글로벌교육 및 산학연대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동경학예대학 총동문 조직 헤키요회는 일본 교육 관계자 중심 최대 규모 교육단체다.


이번 교류로 △일본인 맞춤형 한국어 및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공동협력, △일본 현장 인턴십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 △한일 학술문화 교류 확대 협력 등을 확립한다.


이는 격변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한일문화콘텐츠학과에서 한일 글로벌 산학교육 선도모델을 확립하고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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