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이희수 학생,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한남대학교는 지난 13일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된 제14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아이디어 투자 마켓 시상식에서 전자공학과 이희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지난 1999년 테크노마트 박람회를 시작으로 18년을 지속해온 국제박람회다. 특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아이디어 투자 마켓 프로그램은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와 WTA가 공동 주관해 개최했다. 이는 대전권 대학생들의 우수 교육성과를 WTA 참여 도시 관계자 및 기업체에 전시하고 기술사업화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성인하 한남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또한 대전지역 대학과 작품성과를 공유해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양성과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남대를 비롯해 대전대, 배재대, 중부대 등 총 21개 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