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비즈플라자, 실전 창업교육으로 시니어 성공창업 지원

마포비즈플라자의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최근 시니어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7 실전 창업교육 프로그램 'ICBM 기술 적용을 통한 IT융합 서비스 창업'을 마쳤다.

'ICBM 기술적용을 통한 IT융합 서비스 창업과정'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무선통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모델교육과 응용·융합 등에 관한 실전 창업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달 18일에 시작해 2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토요일에 마포비즈플라자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예비)시니어 창업자 20여 명이 참여해 1달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기업가 정신과 창업' 첫 교육을 시작으로 'SW기반 지식서비스 사업 창업개요', 'ICBM 기술의 이해 및 응용사례', 'ICT 성공창업기업 현장실습' 등을 배우며, 앞으로의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창업, 설계기술, IT트렌드, SW개발, 인공지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에 기반을 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전 창업에 대한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더케이플랫폼 이 욱 대표는 "본격적인 창업을 앞두고 두려움이 많았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기술창업에 대한 개요부터 실전까지 전반적인 창업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고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마포비즈플라자 관계자는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은퇴 후 제2의 경제활동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초기 창업 방향을 잡아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그 일환으로 이번 실전 창업교육을 마련했으며 시니어 창업자들이 사업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수 수료생에게는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입주심사 시 가점(10점)을 부여하고, 이 밖에 집중멘토링과 시장반응조사, IR 경진대회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포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마포비즈플라자가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창업보육센터다.

마포비즈플라자는 마포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와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나뉘며, 창업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최소 6개월부터 최대 2년 동안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회계·마케팅·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범위에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