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조명, K-디자인 어워드 '브론즈 위너' 수상

㈜비츠의 조명 전문 브랜드 비츠조명은 바리솔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바리솔 3D 조명'으로 2017 K-디자인어워드(K-Design Award)에서 브론즈 위너(Bronze Winner)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세계 디자이너와 사회인, 디자인 기관 및 스튜디오, 디자인 전공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다. 올해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3100여 개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브론즈 위너로 선정된 '3D 바리솔 조명'은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인 '라인'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기술력을 동원해 디자인한 제품이다.


조명에 사용된 바리솔 소재는 NORMALU사가 개발한 특수 PVC 시트로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방염, 방수, 무독성 기능이 있다. 재질이 부드러워 공간과 형체에 구애 받지 않고 디자이너 의도에 맞게 입체, 곡선 등 어떠한 형태로든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비츠조명은 바리솔 코리아와 독점계약을 체결해 정품 바리솔을 공급하는 국내 조명업체이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조명 개발에 힘쓰고 있다.

비츠조명 연구소 전혜진 조명 디자이너는 "바리솔을 사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조명들이 입체적인 효과로 구조물을 표현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조명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츠조명은 바리솔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 프리미엄 조명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인테리어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바리솔 조명의 열풍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츠조명은 최첨단 신소재인 바리솔을 독점 공급하며 프리미엄 라인에 LED 바리솔 조명, 바리솔 주문제작, 바리솔 시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