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환절기 어린이집 등원 시 필수준비물은?

가을로 접어들며 어린이집 등원을 준비하는 엄마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체험학습, 야외활동 등이 늘어나 챙겨 보내야 할 것들을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야외활동 시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 간단한 세안이나 목욕 후 사용 가능한 유아용 보습 화장품, 낮잠이불 등을 준비하는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

◆연약한 우리 아이 두피, 땀 흡수와 통풍 잘되는 모자 선택 중요

어린이집에 들려 보낼 아이 모자를 고를 때는 땀 흡수가 잘되는 소재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가을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어른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야 한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면 소재나 오가닉 소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 머리 둘레는 성장과 함께 계속 자라는 만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우리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은 보습력이 중요

아이들은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피지선의 기능이 성인보다 덜 발달돼 있다. 따라서 수분 증발을 막고 유해물질 및 병원균을 차단하는 순한 보습제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피부가 여리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을 고르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아토피를 앓은 적이 있거나 피부 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의 경우라면 천연 성분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낮잠이불, 아이의 편안한 잠을 위한 필수품

낮잠은 아이들 체력 회복은 물론 집중력 강화, 성장호르몬 분비, 두뇌발달, 만성스트레스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유아용 핸드메이드 이불 전문 브랜드 '오루베베'가 선보이는 낮잠이불은 누빔솜을 넣고 면소재로 제작돼 자주 세탁해도 모양 흐트러짐 없이 오래 쓸 수 있다. 가로80cm, 세로 120~130cm로 최적화된 사이즈에 손잡이와 묶음 끈이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15년에 이르는 제작 노하우를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감성 발달에 어울리는 '엄마 품' 디자인 컨셉트가 차별화된 포인트다.

오루베베 방정원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집 운영위원이다. 방 대표는 "아이들은 마음에 드는 이불만으로도 만족과 행복, 자부심을 느끼고 어린이 집 적응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엄마 마음을 오롯이 담아낸 정성제품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