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울시장상 수상

송파구청이 위탁 운영하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5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서울시 진로직업체험 우수배움터 및 동아리 시상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서울시교육·복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수상대회는 학교기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청소년수련관, 진로동아리 등 어린이·청소년 진로교육 체험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해 우수배움터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관, 더 웰스의원, 탑건드론이 우수배움터로 선정됐으며,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한국육영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오뚜기 날다' 동아리가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우수배움터는 송파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 △직업체험 △진로방향설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멘토로활동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동아리는 육영학교 정서·자폐성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래아트 앤 빈과 함께 요리체험 등 진로직업체험을 통한 현장중심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범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제공하는 우수 체험처와 동아리에게 격려와 응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