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JURA) 전자동 커피머신은 22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렌탈 2차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이날 오후 11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의 E7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지난 론칭 생방송에서는 커피 애호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1차로 준비한 수량이 매진됐다.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은 편리성과 뛰어난 커피맛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추가 방송 문의가 계속되자 200대 물량을 확보해 2차 방송을 계획했다.

영국 헤롯 백화점 등 세계 명품 백화점에 입점한 유라(JURA) 전자동 커피머신은 독보적인 스위스 기술력과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커피 맛의 본질에 집중해 완벽한 카페 퀄리티의 에스프레소 추출로 전 세계 커피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이다.

특히 2017년 하반기 신제품인 E7 모델은 유명 카페에서 숙련된 바리스타만이 만들 수 있는 인기 커피 메뉴인 '플랫 화이트'를 버튼 한 번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들 수 있는 정교한 우유 추출 시스템 덕분에 플랫화이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멀티 분사 추출 방식 P.E.P(Pulse Extraction Process)을 적용, 카페 퀄리티의 깊고 풍부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커피의 98%를 차지하는 물의 맛을 컨트롤하기 위해 개발된 인텔리전트 워터 시스템 I.W.S(Intelligent Water System)이 적용됐으며, 클라리스 스마트 필터(RFID탑재)가 커피 머신과 상호 교신을 주고 받아 물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시켜준다.

3세대 Aroma G3 그라인더는 조용하고 빠른 그라인딩으로 열 발생을 최소화 해 원두 본연의 아로마를 보존, 원두의 풍미를 잘 살려낸다.

특히 유라(JURA)는 스마트폰을 통해 커피머신을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커넥터(별도 구매)를 개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커피 추출도 가능하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집에서도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려는 커피 애호가를 위해 스위스 명품으로 꼽히는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의 2차 방송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월 가격에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라(JURA)는 스위스 전통 기업으로 지난 1931년부터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생산했다. 이후 1980년대 세계 최초 전자동 커피머신을 개발, 전세계 셀럽들이 선호하는 전자동 커피머신의 No.1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유라 전자동 커피머신 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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