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기업 코스토리,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영예

5백만불·1천만불 수출의 탑, 전 세계 20여개국 수출

코스토리 김한균 대표와 임직원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백만불 수출의 탑’과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수출증대를 위해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지난 1973년 정부가 제정한 포상이다. ‘파파레서피’, ‘INGA’, ‘무스투스’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코스토리는 창사 6년 만에 5백만불∙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 그룹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코스토리는 지난 2011년 설립 후 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뒤 색조제품, 마스크팩 제품, 유아 화장품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파파레서피의 ‘봄비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호주, 싱가포르, 러시아, 유럽 등 전 세계 약 20여개국에 코스토리 제품을 수출하며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균 대표는 “가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화장품을 만들고자 뷰티 사업을 시작해 전체 임직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가 5백만불,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이어졌다”면서 “아시아의 로레알이 될 때까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토리는 지난달 세계 3대 화장품 박람회인 ‘2017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뷰티 서클 부분 내 스킨 케어 프로덕트 카테고리에서 파파레서피 ‘가지 클리어링 에멀전’ 제품으로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